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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지금 하는 전시회 추천 및 카페 주차 정보

art.pap.seoul 2024. 8. 2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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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서울국립중앙박물관 전시회를 추천해드리께요~!

함께 구경 가보실까요~!

 


 

 

 

 

 

 

 

 

1.전시명:2024년 한일중 국립박물관 공동특별전 '三國三色-동아시아의 칠기'
2.전시기간:2024-07-10~2024-09-22
3.전시품:나전 경전함(한국/보물) 등 46건
4.입장료성인(25세~64세):5000원
단체(20인 이상):3500원
청소년(13세~24세):3000원
단체(20인 이상):2000원
5.전시장소: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
6.대중교통:이촌역 2번 출구
7.주소: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8.운영시간:월,화,목,일 10:00 - 18:00 수,토 10:00 - 21:00
9.주차:가능
10.문의:1688-0361



<전시소개>


국립중앙박물관,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중국 국가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동아시아의 칠기’전은 한일중 국립박물관 관장회의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전시입니다. 2014년부터 우호와 삼국 문화의 이해를 위해 2년에 한 번 국가별로 돌아가며 전시를 개최하고 전시명은 전시 개최국 뒤에 다음 개최국 순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동특별전의 주제는 ‘칠기’입니다. 칠기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예품으로 한일중 삼국은 공통의 재료인 옻칠을 사용하여 각각 ‘나전칠기’, ‘마키에’, ‘조칠기’ 라는 고유의 칠공예품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14~19세기 제작한 삼국의 대표 칠기 46건을 한자리에 모아 삼국 고유의 장식기법과 독창적이면서도 화려한 칠공예품을 소개합니다. 시간의 예술이라고도 불리는 ‘삼국삼색’의 한일중 삼국 칠공예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공통사항
월,화,목,금,일요일 : 10:00 - 18:00 (입장마감 17:30)
수,토요일 :10 :00 - 21:00 (입장 마감:20:30)
-옥외전시장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가능

-휴관일 및 휴실일
휴관일:1월1일,설날(2.10),추석(9.17)

-상설전시관 정기휴실일:매년 4월,11월(첫째 월요일)
상설전시관 내 특별전시실 휴실
-기획전시관(특별전시 미운영시 휴실),야외전시장은 정상개관

-2024년 휴실일:4.1 (월), 11.4(월)
관람료는 무료이며 상설전시관,어린이박물관:무료 특별전시
다른 기획전시실 ,특별전:유료

관람권 구입하는 곳:기획전시실 앞 매표소
관람권 판매시간: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1.전시명:영산靈山의 모임, 진천 영수사 괘불
2.전시기간:2024-05-01~2024-10-13
3.전시품:진천 영수사 괘불
4.입장료:무료
5.전시장소: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
6.대중교통:이촌역 2번 출구
7.주소: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8.운영시간:월,화,목,일 10:00 - 18:00 수,토 10:00 - 21:00
9.주차:가능
10.문의:1688-0361


<전시소개>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열아홉 번째 괘불전 <영산의 모임, 진천 영수사 괘불>을 개최합니다.괘불掛佛은 사찰의 야외 의식에 사용하는 큰 불화입니다. 절에 큰 행사가 있을 때에만 괘불을 펼쳐서 걸기 때문에 평소 만나보기 어렵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진천 영수사 괘불>(보물)은 1653년(효종 4년)에 160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만든 괘불입니다. 세로 9m, 가로 5m가 넘는 커다란 화면을 영취산에서 설법하고 있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보살, 제자, 사천왕, 천인 등 140명의 인물들이 가득 채웁니다. 특히 석가모니 앞에 앉아 석가모니에게 법을 청하는 인물의 뒷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뒷모습이 단정한 그와 우리가 함께 부처를 바라보는 듯합니다. 그 아래에 악기를 연주하는 천녀, 천자, 선인, 부처를 향해 절을 올리는 남녀 인물들이 많이 등장해 그림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370년 전 사람들이 처음으로 마주하고 찬탄했을 이 아름다운 부처의 세계가 2024년 봄 국립중앙박물관 불교회화실에 펼쳐집니다. ‘진천 영수사 괘불’에서 화면 가득 펼쳐진 영산회상靈山會上의 풍경을 만나 부처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1.전시명:제79주년 광복절 기념 심화전
<독립을 향한 꺼지지 않는 불꽃, 나석주 > - 나석주 의사 편지 특별공개-
2.전시기간:2024-07-26~2024-10-09
3.전시품:<나석주 의사 편지> 7점, <데니 태극기>
4.입장료:무료
5.전시장소:상설전시관 1층 대한제국실
6.대중교통:이촌역 2번 출구
7.주소: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8.운영시간:월,화,목,일 10:00 - 18:00 수,토 10:00 - 21:00
9.주차:가능
10.문의:1688-0361

 

<전시소개>

국립중앙박물관은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7월 26일 상설전시관 심화전 <독립을 향한 꺼지지 않는 불꽃, 나석주>를 개최합니다. 상설전시관 대한제국실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독립운동가 나석주(羅錫疇, 1892~1926) 의사(義士)의 편지 7점이 일반에 첫선을 보입니다. 나석주는 일본 제국주의가 조선의 토지와 자본을 수탈하기 위해 운영한 핵심 기관인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조선식산은행에 폭탄을 던지고 자결 순국한 독립운동가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특별공개하는 <나석주 의사 편지>(국가등록문화유산)는 김구에게 쓴 편지 2점, 의열단 동지인 이승춘(이화익, 1900~1978)에게 쓴 편지 4점, 황해관(황익수, 1887~?)에게 쓴 편지 1점으로 총 7점으로, 그의 편지에는 일제(日帝)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려는 그의 각오와 의거의 준비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나석주 의사의 편지 7점의 전체 원문 사진과 풀어쓴 내용은 전시실에 비치된 태블릿 PC와 아래 첨부한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데니 태극기>(보물) 또한 광복절을 맞아 대한제국실에 다시 한 번 전시됩니다. <데니 태극기>는 고종이 외교고문이었던 미국인 데니(Owen N. Denny, 1838~1900)에게 하사한 태극기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며 목숨을 바친 한 독립운동가를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보시길 바랍니다.
<나석주 의사 편지> 7점의 전체 원문 이미지와 풀어쓴 내용은 아래 링크를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museum.go.kr/uploadfile/crosseditor/files/000002/Letters_from_Na_Seokju_s.pdf


-그외 다른전시들




<국립중앙박물관 카페>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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