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서울가볼만한곳 서울시립과학관 예매 주차 정보

art.pap.seoul 2024. 8. 24. 23:17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아이랑가볼만한곳#서울시립과학관
소개해드릴게요!




<서울시립과학관 공통정보>

1..전시기간:프로그램별 상이 하단 포스팅 참고
2.입장료:사진첨부
3.대중교통:7호선 하계역 3번출구 도보 1.2km
4.주소: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 비석로 160 서울시립과학관
5.운영시간:오전 09:30 ~ 오후 5:30((4:30분까지 입장권 판매))
* 관람권 매표시간은 개관시간부터 폐관시간 60분 전까지입니다.


휴관안내 : 매주 월요일
매주 월요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에 휴관)
1월1일, 설날(당일), 추석(9.17)에 휴관,추석대체휴일(9.19)휴관
6.주차:가능(5분당150원,1시간 1800원 ,1일 최대 14,400원


7.문의:02) 970-4500 ~ 1

 

 

 

<전시프로그램 일정>

 

 

 

 

 

<전시 프로그램 소개>

 

 

 

 

 

 

 

1.전시명:우리가 사는 땅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

2.전시장소:G전시실


<전시소개>
암석의 절리

암석에 힘이 가해지면 암석 사이에 틈이 벌어지거나 균열이 생기는데, 이를 절리라고 한다. 절리는 지질구조 중에서 가장 흔하게 만들어지며 모든 암석에서 관찰된다. 일반적으로 퇴적암의 경우에는 판상절리, 화성암의 경우에는 방상절리, 판상절리, 주상절리 등을 볼 수 있다. 두 방향 이상의 절리들이 교차하면서 육면체로 쪼개지는 방상절리, 지표와 나란하게 틈이 배열되어 양파 껍질처럼 조금씩 암석조각이 떨어지는 판상절리, 단면의 모양이 육각형, 오각형 등 다각형으로 긴 기둥 모양을 이루고 있는 주상절리가 있다. 화강암의 절리는 마그마가 지각 내에서 식을 때, 암석이 수축하여 만들어지는 것으로 절리가 발달한 방향에 따라 수평, 수직, 방사 등의 명칭을 붙인다. 화강암의 절리를 따라 물이 흐르면서 침식과 풍화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절리의 틈에는 토양이 생성되어 식물도 뿌리 내리고 살게 된다.

충적층

충적층은 하천에 의해 주로 모래, 진흙, 자갈 등의 퇴적물이 쌓여서 생긴 굳지 않은 퇴적층이다. 충적층은 하천의 유속이 느릴수록 잘 만들어진다. 상류보다는 하류, 하천이 바다나 호수로 유입되는 지점에서 더 깊게 만들어진다. 또한 하천이 구부러지는 지점에서는 안쪽으로 갈수록 유속이 느려 퇴적물들이 쌓이고 충적층이 형성된다. 퇴적물은 암석화 작용을 거쳐 단단한 퇴적암이 된다. 퇴적물 입자를 서로 치밀하게 다져주는 다져짐 작용, 퇴적물 주위에 물질의 침전에 의해 입자들을 견고하게 묶어주는 교결 작용을 겪으며 암석화가 된다. 이러한 암석화 작용은 충분한 시간이 흐르면서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입자들 사이에 공극도 많아 풍화에 약하고 싱크홀이 일어날 가능성도 화성암지대 보다 크다.

 

 

 

 


1.전시명:모두의 서울

2.전시장소:O전시실

<전시소개>
모두의 서울은 메트로폴리탄인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이아트다.

과학적 측면에서는 홍채를 클로즈업한 이미지는 서울을 구성하는 다양한 인종을 유전학적 개념으로 접근해 보았다. 인종에 따라 여러 가지 특징이 있겠지만, 그 중 눈동자의 색은 멜라닌 색소의 합성과 형성에 관여하는 유전자에 의해 결정이 된다.

모두의 서울에서는 이러한 과학개념에 예술성을 가미하였는데, 다양한 인물의 실루엣을 통해 인종을 초월하는 성별, 연령, 직군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고, 다양한 언어는 서울에 거주하는 인종의 다양성을 다양한 외국어로 시각화시키는 동시에,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느낀 서울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서울에 대해 활기차고 친절한 사람,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새로운 문화, 훌륭한 대중교통, 환상적인 야경을 떠올렸고, 이러한 서울의 특징들이 어우러져 결국은 모두의 서울이 만들어지고 있다.

 

 

 

 

 

 

 

 

 

 

 


1.전시명:세상은 어떻게 연결 되어 있을까?

2.전시장소:B전시실

<전시소개>

작은 우주인 뇌부터 교통, 사람, 우주까지의 이미지를 나타내 우리 세상이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를 보여주는 인트로 영상이다.
신경세포가 서로 연결되어 신경전달 물질이 분비, 전달되는 모습이 빛으로 나타난다. 빛은 신경세포로 이루어진 뇌 그리고 뇌를 포함한 여러 기관으로 이루어진 사람으로 연결된다.
마지막으로 사람이 만든 교통망이 서로 연결되면서 지구를 넘어 더 넓은 공간, 우주로 확장된다.
이 영상을 통해 B관내에 배치되어 있는 전시물들을 대략적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뇌 속에는 무수히 많은 신경세포가 존재하고 신경세포와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부위인 시냅스를 통해 정보를 전달한다. 신경세포의 연결 구조를 자세히 살펴보면 ‘작은 우주’라고 말할 정도로 복잡하며, 꼭 은하수를 이룬 것 같이 보인다.

뇌에서 나아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교통망은 비교적 가까운 지역에서부터 먼 지역까지 이어진다. 미래에는 교통망이 더욱 발달되어 지구에서 다른 우주 공간까지 연결될 것이다.

 

 

 

 

 



1.전시명:새벽이 되었어요

2.전시장소:Y전시실

<전시소개>

우리는 새가 지저귀는 소리, 자전거 경적 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런 다양한 소리는 새벽에 유난히 더 크게 들리는데, 그 이유는 바로 소리의 성질 때문입니다. 소리는 온도가 낮은 쪽으로 휘는 성질이 있어 새벽에는 땅쪽으로 소리가 휘어져 소리가 더 잘 들리게 돼요. 태양은 왜 매일 아침 떠올랐다 저녁에 지는 일을 반복하는 걸까요?
그 비밀은 바로 지구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말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태양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태양은 꼼짝도 않고 제자리에 있답니다. 대신 지구가 하루에 한 바퀴씩 스스로 돌아요. 이것을 ‘자전’이라고 합니다. 자전(自轉), 스스로 돈다는 이야기죠. 지구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면 태양은 항상 같은 곳에서 보일 거예요. 그러나 지구가 매일 한 바퀴씩 돌기 때문에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랍니다.
그리고 한 바퀴 도는 데 24시간이 걸려요. 지구가 한 바퀴 도는 시간을 우리는 하루라고 하지요.
그러나 달의 인력 때문에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느려져 하루의 길이가 아주 조금씩 길어지고 있어서 미래에는 하루가 25시간이 될 거예요.

 

 

 

 

 

 


1.전시명:딩동, 우리집 앞이에요

2.전시장소:Yy전시실

<전시소개>

도어록은 무엇일까요? 현관문의 손잡이 유·무에 따라 주기형, 보조키형으로 나뉘며 열쇠 대신 비밀번호, 지문인식, 스마트카드 등을 잠금장치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도어록은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대부분 건전지로 움직여요. 그렇기 때문에 건전지가 항상 예비용으로 있어야겠죠?
도어록은 보안 문제 최근에는 현관문과 보안을 중시하는 은행 등에서 사용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 금고로도 사용하는 걸 볼 수가 있는데, 그만큼 도어록이 보편화된 걸 알 수가 있답니다.

도어록 비밀번호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진법이에요. 도어록뿐만 아니라 컴퓨터, 전자기기 등에서도 수학적 법칙인 이진법을 사용해요.
이진법은 두 개의 숫자만을 이용하여 수를 나타내는 방법인데 관습적으로 숫자 0과 1을 사용하며 이들로 이루어진 수를 이진법이라 합니다. 처음 이진법을 수학적으로 연구한 사람은 독일의 수학자 라이프니츠가 발명했답니다. 특히 이진법은 컴퓨터와 전자기기에 활용되고 있으므로 현대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그 외 전시>




<서울시립과학관 편의시설>

 

 

 

 

더 많은 전시회 정보를 보고싶으시다면 링크 클릭!!!! (다양한 이벤트도 하고 있답니다..많관부 부탁드려요!!)

https://blog.naver.com/papkr

 

ART.PAP.SEOUL✌️ : 네이버 블로그

전시 기획자가 전시회 보러 다니는 일상!! 잘부탁..아니.. 잘해주세여...^^ㅋㅋㅋ(일상 글 맛집임..ㅋㅋ)

blog.naver.com

 

반응형